imgLoadingbar
왼쪽 주 메뉴 바로가기 오른쪽 주 메뉴 바로가기 본문 내용 바로가기
뒤로가기
보도자료

보도자료

  • 하이에어, 취항 6개월 만에 사천공항 연착륙 2021-03-28
  • 탑승객 2만명 돌파...탑승률도 87%이상 기록

    하이글로벌 그룹 소형항공사 하이에어의 사천~김포노선이 신규 취항 6개월만에 탑승객 2만명을 돌파했다. 탑승률도 87%이상 기록하고 있어 공항으로서의 옛 명성을 조금씩 찾아가고 있다.


    사천공항은 2001년 통영대전고속도로 개통으로 이용객이 점점 감소하던 중 지난해 3월에는 코로나19로 이용객이 급감하면서 전 노선(김포, 제주)이 전면 중단됐다.

    실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적자를 이유로 지난 3월 1일부터 사천공항에서의 모든 여객기 운항을 중단했다. 이때부터 사천공항은 단 한 대의 여객기도 운항하지 않는 ‘무늬만 공항’으로 전락했다.

    그러나 울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 소형항공사 하이에어가 지난 9월 사천~김포노선에 취항, 7개월만에 공항을 면모를 조금씩 갖추기 시작했다. 여기에 12월부터 사천~제주노선까지 항공기가 투입되면서 사천공항의 옛 영광 재현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특히 6개월이 넘는 동안 기상악화를 제외하고 단 한 차례도 회항을 하지 않는 등 높은 운항률을 기록하면서 소형항공기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킨 부분도 성공적인 운항에 힘을 보태고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여행을 자제하는 분위기인데도 하이에어는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며 “탄탄한 기반이 잡힐 때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사천~김포노선 수요일 2회 증편 운항, 사천~제주 노선 월요일 1회 증편 및 목요일 1회 감편 된다.

    한편 하이에어의 항공기는 프랑스 소재 유명 항공기 제작사인 에어버스사와 레오나르도사의 합작법인인 ATR사의 72-500 기단이다. ATR사의 항공기는 현재 약 1200여대의 항공기가 100여 개 국가 200여 개 항공사에서 총 3000만 회 이상 운항하는 등 지역항공사들이 애용하는 안전성이 검증된 기단이다.

    항공기는 원래 72석이지만 50석으로 개조하여 전 좌석 프리미엄 이코노미석급(약 97㎝)의 넓은 간격으로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이어 날개가 동체 위에 위치하고 비행 고도가 낮아 한반도 상공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버튼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