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경남 사천공항 터미널에서 ‘㈜하이에어’ 항공사의 사천-김포 간 노선 신규 취항식이 열리고 있다. 이날 취항식에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하영제 국회의원, 송도근 시장, 이삼수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지역 시·도의원, 진주시장, 하동군수, 항공 관계자 등 50명이 참석했다.